순대볶음 이렇게 볶았더니 달라졌어요 🌶️
조리 시간: 20분 | 분량: 2인분 | 난이도: ★☆☆☆☆
순대볶음, 순서 하나 바꿨다고 이렇게 달라질 일이에요
예전엔 순대볶음 하면 항상 순대가 다 터져서 접시가 지저분해졌어요ㅠㅠ 강불에 처음부터 오래 볶아서 그런 거였더라고요. 순대는 이미 한번 익힌 재료라서 오래 볶을 필요가 없는데 저는 계속 센 불로 뒤적였던 거예요.
이번엔 순서를 좀 바꿔서 야채를 먼저 볶고 순대는 나중에 살살 섞는 방식으로 해봤는데, 순대 모양도 예쁘게 살고 양념도 훨씬 골고루 배더라고요 😊
재료 소개 — 순대는 미리 살짝 쪄두면 편해요
당면순대든 아바이순대든 상관없이 잘 어울려요. 미리 찜기에 살짝 쪄두면 볶을 때 부서지는 걸 줄일 수 있어요.
| 분류 | 재료 | 분량 (2인분) | 메모 |
|---|---|---|---|
| 🥘 메인 | 순대 | 300g | 미리 살짝 쪄둬요 |
| 양파 | 1/2개 | 채썰어요 | |
| 양배추 | 한줌 | 한입 크기로 | |
| 🧂 양념 | 고추장 | 1큰술 | 베이스 |
| 고춧가루 | 1큰술 | 색과 매운맛 | |
| 간장 | 1큰술 | 간 조절 | |
| 설탕 | 1작은술 | 단맛 보강 | |
| 다진마늘 | 1작은술 | 향 담당 |
양념장은 미리 섞어두는 게 핵심이에요.
팬 위에서 양념을 하나씩 넣으면 그만큼 뒤적이는 시간이 늘어나서 순대가 부서지기 쉬워요. 미리 섞어두면 짧게 볶고 바로 마무리할 수 있어요.
조리 과정
Step 1. 순대 손질하기
순대는 찜기에 살짝 쪄서 준비해요. 이렇게 하면 볶을 때 부서지는 걸 줄일 수 있어요.
Step 2. 야채 썰기
양파는 채썰고 양배추는 한입 크기로, 대파는 어슷하게 썰어줘요.
Step 3. 양념장 만들기
고추장, 고춧가루, 간장, 설탕, 다진마늘을 미리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둬요. 이 단계를 미리 해두면 볶는 시간이 훨씬 짧아져요.
Step 4. 순대와 야채 볶기 — 여기서 갈려요
팬에 기름 두르고 야채를 먼저 볶다가 순대와 양념장을 넣고 중불에서 살살 볶아줘요. 예전엔 순대를 처음부터 같이 넣고 강불로 볶았더니 다 터졌는데, 야채를 먼저 볶고 순대는 나중에 살살 섞으니까 모양이 훨씬 잘 살았어요.
Step 5. 마무리
대파 넣고 한번 더 볶으면 완성이에요. 깻잎이 있으면 마지막에 곁들여도 좋아요.
주의할 점
-
순대는 강불에 오래 볶지 않아요.
이미 익은 재료라 중불에서 살살 섞는 정도로 충분해요. -
양념장은 미리 섞어둬요.
팬 위에서 하나씩 넣으면 순대가 부서질 확률이 높아져요. -
야채는 물기를 제거하고 넣어요.
물기가 많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볶음이 질척해져요.
함께 먹으면 잘 어울리는 메뉴
- 떡볶이 — 매콤한 맛끼리 잘 어울려요.
- 튀김 — 순대볶음 국물에 튀김 찍어 먹으면 별미예요.
- 어묵 국물 — 개운하게 곁들이기 좋아요.
보관 방법
| 보관 방법 | 기간 | 주의사항 |
|---|---|---|
| 냉장 보관 | 1일 이내 | 순대는 금방 상하니 최대한 빨리 먹어요. |
FAQ
Q1. 순대 특유의 냄새는 어떻게 잡나요?
찔 때 생강 한쪽을 같이 넣으면 특유의 냄새가 훨씬 줄어들어요.
Q2. 매운맛은 어떻게 조절하나요?
고춧가루 양을 줄이고 설탕을 살짝 늘리면 순한 맛으로 만들 수 있어요.
Q3. 남은 순대볶음은 어떻게 활용하나요?
밥이랑 김가루를 넣고 볶으면 따로 양념 없이도 볶음밥으로 만들 수 있어요.
마무리 — 순서 하나가 순대볶음을 완성해요 🌶️
순대는 이미 익은 재료라는 걸 기억하고 순서만 바꿔주면 모양도 예쁘고 양념도 훨씬 잘 배는 순대볶음을 만들 수 있어요.
다들 순대볶음 매운맛 vs 순한맛, 어느 쪽이세요? 댓글로 알려주세요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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