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녀수프, 채소 써는 크기 하나로 끓이는 시간이 달라지더라고요 🥣
조리 시간: 40분 | 분량: 4~5인분 | 난이도: ★☆☆☆☆
속이 더부룩할 때나 가볍게 먹고 싶을 때 만들어요
마녀수프는 양배추 베이스 채소 수프인데, 속이 더부룩하거나 야채를 듬뿍 먹고 싶을 때 만들기 좋은 메뉴예요. 처음 만들었을 때는 채소를 너무 크게 썰어서 끓이는 시간이 한참 걸리고, 식감도 고르지 않았어요 ㅠㅠ
채소를 작게 깍둑썰기 하면 익는 시간도 짧아지고, 한 숟갈에 여러 채소를 골고루 먹을 수 있어요. 거기다 토마토를 먼저 으깨서 베이스를 만들고 채소를 넣는 순서로 하니까 국물 맛도 훨씬 깊어졌어요. 이 두 가지 바꾸고 나서 완전히 달라졌어요 😊
재료 소개 — 냉장고 채소 정리에 딱 좋아요
마녀수프는 양배추, 양파, 토마토, 셀러리, 피망이 기본 구성인데 냉장고에 있는 채소로 자유롭게 바꿔도 돼요. 채소를 듬뿍 넣을수록 더 든든하고 영양가 있는 한 그릇이 돼요 🥣
| 분류 | 재료 | 분량 (4~5인분) | 메모 |
|---|---|---|---|
| 🥬 채소 | 양배추 | 1/4통 | 작게 깍둑썰기 |
| 양파 | 1개 | 깍둑썰기 | |
| 토마토 (또는 토마토 홀캔) | 3개 | 으깨서 베이스로 써요 | |
| 셀러리 | 1대 | 잘게 썰어요, 없으면 생략 가능 | |
| 피망 또는 파프리카 | 1개 | 깍둑썰기 | |
| 당근 | 1/2개 | 잘게 깍둑썰기 | |
| 🧂 양념 | 다진 마늘 | 1큰술 | 향 담당 |
| 올리브오일 | 1큰술 | 볶을 때 | |
| 소금, 후추 | 약간씩 | 간 담당 | |
| 물 또는 채소 육수 | 1L | 육수 쓰면 더 깊은 맛 |
채소는 모두 비슷한 크기로 썰어요.
크기가 다르면 익는 속도도 달라요. 1.5cm 정도 깍둑썰기로 통일하면 모든 채소가 비슷한 타이밍에 익어서 끓이는 시간을 맞추기 쉬워요.
조리 과정
Step 1. 채소 손질하기 — 크기가 핵심이에요 🔥
모든 채소를 1.5cm 정도 깍둑썰기로 통일해요. 크기가 비슷해야 끓이는 시간도 맞고 한 숟갈에 여러 채소를 고루 먹을 수 있어요. 토마토는 따로 으깨거나 칼로 잘게 다져요. 처음엔 그냥 큼직하게 썰었더니 익는 시간이 들쭉날쭉했어요. 비슷한 크기로 통일하고 나서 훨씬 편해졌어요 ^^
Step 2. 양파랑 마늘 볶기
냄비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양파를 약불에서 볶아요. 투명해지면 다진 마늘을 넣고 향을 내요. 마늘은 금방 타니까 양파 충분히 볶은 후에 넣는 게 좋아요.
Step 3. 토마토 베이스 만들기
으깬 토마토를 넣고 중불에서 5분 정도 끓여요. 토마토가 으깨지면서 걸쭉한 베이스가 만들어져요. 이 베이스가 수프 전체의 깊이를 결정해요. 토마토 홀캔을 쓴다면 캔 그대로 넣고 으깨면서 끓이면 돼요 😊
Step 4. 나머지 채소랑 물 붓고 끓이기
양배추, 셀러리, 피망, 당근을 넣고 물이나 채소 육수를 부어요. 센 불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서 20~25분 끓여요. 채소가 부드럽게 익을 때까지 끓이면 돼요. 소금이랑 후추로 간을 맞춰요.
Step 5. 마무리하기
채소가 다 익으면 불을 끄고 그릇에 담아요. 파슬리 가루 뿌리면 비주얼이 좋아져요 😋 한 그릇 가득 채소가 들어있어서 가볍게 한 끼 해결하기 딱 좋아요.
주의할 점
-
채소는 비슷한 크기로 썰어요.
크기가 다르면 익는 속도가 달라요. 1.5cm 깍둑썰기로 통일하는 게 끓이는 시간을 맞추는 방법이에요. -
토마토 베이스를 먼저 만들어요.
토마토를 충분히 으깨고 끓여서 베이스를 만든 다음 채소를 넣어야 국물 깊이가 살아요. -
너무 오래 끓이지 마세요.
채소가 너무 물러지면 비타민이 많이 손실돼요. 부드럽게 익을 정도면 충분해요.
함께 먹으면 잘 어울리는 메뉴
- 통밀빵 — 가벼운 빵이랑 같이 먹으면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해요 😊
- 닭가슴살 — 단백질 보충하고 싶을 때 구운 닭가슴살 곁들이면 든든해요.
- 삶은 계란 — 수프에 삶은 계란 반쪽 올리면 포만감이 더 생겨요.
- 현미밥 — 가볍게 밥이랑 같이 먹어도 부담 없는 조합이에요.
보관 방법
| 보관 방법 | 기간 | 주의사항 |
|---|---|---|
| 냉장 보관 | 3~4일 | 밀폐 용기에 담아요. 오히려 하루 지나면 맛이 더 깊어져요. |
| 냉동 보관 | 1개월 | 1인분씩 소분해서 얼려요. 해동 후 약불로 데우면 돼요. |
FAQ
Q1. 다이어트 식단으로 활용할 수 있나요?
네, 마녀수프는 채소 위주라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있어서 다이어트 식단에 자주 활용돼요. 일주일 식단표를 짤 때 한 끼나 두 끼를 마녀수프로 대체하는 방식이 많이 알려져 있어요. 다만 장기간 한 가지만 먹는 건 영양 균형에 좋지 않으니 다른 식사와 같이 구성하는 걸 권해요.
Q2. 신맛이 강하게 느껴져요.
토마토 산미가 강한 경우예요. 설탕을 한 꼬집 넣으면 산미가 부드러워져요. 양파를 더 충분히 볶아서 단맛을 우려내는 것도 도움이 돼요. 토마토 홀캔보다 신선한 토마토를 쓰면 산미가 덜할 수 있어요.
Q3. 어떤 채소를 추가하면 좋을까요?
브로콜리, 버섯, 콩 종류를 추가하면 영양이 더 풍부해져요. 카레가루를 살짝 넣으면 색다른 맛이 나기도 해요. 냉장고에 자투리 채소가 있다면 거의 다 활용할 수 있는 게 마녀수프의 장점이에요.
마무리 — 채소 크기 통일이 끓이는 시간을 줄여줘요 🥣
마녀수프는 재료도 단순하고 만드는 법도 어렵지 않은데, 채소를 비슷한 크기로 써는 것 하나로 끓이는 시간이 훨씬 줄어들어요. 냉장고 채소 정리도 되고 속도 편해지는 메뉴라서 자주 만들게 돼요.
한 그릇 가득 담긴 채소 수프, 속이 편해지는 느낌이 진짜 좋아요 😋 속이 더부룩한 날 한번 끓여보세요.
마녀수프에 어떤 채소를 추가해서 드세요? 저는 양배추 듬뿍 넣을 때가 제일 든든하더라고요. 댓글로 알려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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